AWS 웹서비스 배포 (4) / RDS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이용하기

 

RDS라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임대해보자!

이 포스팅은 강의를 듣고 공부했던 내용을 기록한 내용이다.

 

* 강좌는 아래 링크에서 수강하고 있다.

 

클래스 101 [유료강좌]

개발자 사관학교 - [웹 개발자 단과반 3교시] 초간단 AWS 웹사이트 배포 및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 심기

https://class101.net/ko/products/619b3c6b776fd0000d72459b

[웹 개발자 단과반 3교시] 초간단 AWS 웹사이트 배포 및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 심기 | 개발자 사관

 

 

 

 

CHAPTER 2: AWS에서 컴퓨터를 임대해서 현업 개발자처럼 배포하기 (1)

[3.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데이터베이스 임대해보기 (RDS 이용)]

 

 

우선, 서비스 검색에서 RDS를 검색해 들어간다.

 

 

 

 

 

 

아직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없기 때문에 Create database 창이 나타난다.

눌러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보자.

 

 

 

 

 

Standard create 디폴트 값으로 그대로 둔다.

 

 

 

 

 

MySQL 데이터베이스로 서버를 만들었기 때문에 MySQL을 체크해준다.

Eidtion은 MySQL Community가 체크된 상태 그대로 둔다.

 

 

 

 

버전도 기본으로 되어있는 8.0.32로 둔다.

Templates는 무료버전인 Free tier를 체크한다.

 

 

 

 

 

Free tier로 체크하자 다음 창은 변경이 불가능했다.. 그대로 둔다..

 

 

 

 

 

db에 관리하기 쉽도록 이름을 지어주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때문에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 메모해두자.🖍️

 

 

 

 

 

Instance configuration은 그대로 두고, 선택되어있는 db.t3.micro도 그대로 둔다.

앞서 서버에서 설정했던 micro와 비슷하게 프리티어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저장 공간도 기본으로 두었다.

autoscaling의 경우, 만약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들이 엄청 불어날 때 자동으로 저장 공간을 늘려주는 기능이다.

 

 

 

 

 

이렇게 나머지 부분들도 그대로 두었다.

 

 

 

 

 

중요한 것은 Public access를 yes로 체크해주어야 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

 

 

 

 

 

나머지도 확인만 해주면서 넘겨주고..

Database port 넘버도 한번 확인해준다.

3306은 MySQL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포트넘버이다.

 

 

 

 

 

이 부분도 그대로 두었다.

 

 

 

 

 

Additional configuration에서는 초기 Initial database name을 설정할 수 있다.

실제로 만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구체적으로 직접 사용해보면서 마저 익히면 좋을 것 같다.

버전은 그대로 두고.. 백업도 해준다고 하니 둔다.

 

 

 

 

 

 

계속 내려주니 이것저것 많다.

딱히 건들지 않았다.

 

 

 

 

 

분명 프리티어로 설정했는데 어째 예상 가격이 나온다..^^;;

혹시 모를 최대 금액같은 것..이라고 믿으며 넘어가본다.

(돈이 나올 것을 각오하고 진행해본다!🔥)

 

 

 

 

 

또 내려보니 이번엔 프리티어라서 돈을 또 안낸다 그러는 변덕..

아마 내 영어 실력의 문제일 것이라 생각한다..^ㅁ^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보며 얼마나 과금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이제 모든 설정이 완료되었으니 Create database를 눌러준다!

 

 

 

 

 

뭔가 추가 팝업창이 뜬다.

Close를 눌러 일단 닫아준다.

 

 

 

 

 

데이터베이스는 서버와 달리 빨리 생성되지는 않는다.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모양이다..

우선은 그대로 두고 이름 부분(파란색)을 눌러 보안 정책만 조금 바꿔줘보자.

 

 

 

 

 

Security - VPC security groups 아래 파란 링크(?)를 눌러준다.

 

 

 

 

 

Inbound rules를 눌러주면 RDS 서비스(데이터베이스)에 접속 하려는 원격 유저들/트래픽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들어오는 트래픽을 다 허용할 것인지, 어떤 특정한 트래픽만 허용할 것인지..)

 

 

 

 

 

나의 경우 총 3가지의 기본 아이디들이 떴다.

강좌에서는 1개 All traffic만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ㅁ^;

우선 똑같이 All traffic만 지워주고 사진 속에는 안보이지만 하단의 Add rule을 눌러 새로운 항목을 추가했다.

 

항목의 옵션은 Type은 MySQL/Aurora를 선택해주었고 Portrange는 자동으로 3306으로 설정되었다.

중요한 것은 Source를 Anywhere-lPv4로 설정하여 3306포트를 개방해주었다.

 

 

 

 

 

그렇게 내가 추가한 ID까지 3개가 되었고 이대로 저장 버튼을 눌러주었다.

 

 

 

 

중복되는 항목이 있다며 에러가 났다.

다시 돌아가 나머지 3306포트를 사용하는 두개 항목을 모두 지워주고 다시 저장을 눌렀다.

 

 

 

 

이렇게 하나만 남게 되었다!

 

 

 

 

 

잘 설정이 완료된 것을 볼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도 다시 확인해보니 활성화 되어있다! 🌸

 

 

 

 

 

 

 

 

 

이로써 서버컴퓨터와 데이터베이스 모두 임대를 마쳤다.

이제 직접! 서버를 옮겨보는 과정만 남았다..

부디 지금 해놓은 설정들이 문제가 없어서 스무스하게 옮겨지길....

제발 제발 바래본다.

 

 

 

 

 

출처: 클래스101 / [웹 개발자  단과반 3교시] 초간단 AWS 웹사이트 배포 및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 심기 - 개발자 사관학교